전체 글1 공항으로 무대 옮긴 다이 하드 2의 매력 3가지 솔직히 다이 하드 하면 대부분 1편만 기억해요. 그 빌딩에서 벌어지던 그 이야기요. 근데 며칠 전에 옛날 액션 영화들을 다시 뒤적이다가 2편을 틀어봤는데, 이게 생각보다 물건이더라고요. 90년대 액션이 어떤 결이었는지 딱 보여주는 그런 영화예요. 🎬그래서 오늘은 다이 하드 2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. 1편에 가려서 저평가된 감이 있는데, 다시 보니까 나름의 매력이 확실하더라고요.무대가 빌딩에서 공항으로 바뀌었어요다이 하드 2는 1990년에 나온 영화예요. 1편이 나카토미 빌딩 하나에서 다 벌어졌다면, 이번엔 무대가 공항으로 넘어가요.배경은 크리스마스 이브, 워싱턴 덜레스 공항이에요. 존 맥클레인(브루스 윌리스)이 아내 홀리를 마중하러 나가는데, 하필 그날 테러리스트들이 공항 관제 시스템을 통째로 장악.. 2026. 7. 19. 이전 1 다음